iwc portuguese chronograph classic laureus iw390406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 



 Laureus Sport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단체'

 
IWC에서는 매년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을 위해서 한정모델을 만듭니다.
레퍼런스 iw390406은 2014년 1000개의 한정모델로 발매되었습니다.
2007년부터 매년 자선을 위해서 발표합니다.
 
라우레우스 스포츠 재단은 리치몬트와 다임러가 2000년에 공동으로 창설했으며 IWC는 2005년부터 글로벌 파트너로서 활동했습니다. 
이 재단은 스포츠의 힘을 통해 차별의 벽을 허물고 서로 협력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을 전 세계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단체입니다.
 
IWC는 여러 자선 단체를 지원하는데 아이들을 위한 Laureus Sport는 150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을 위한 단체입니다.
 

 

 
 
 
 
 
모든 라우레우스의 스페셜 에디션은 블루 다이얼과 뒷백의 새겨진 어린이의 그림이 특별합니다.

 
 
 

 
IWC는 전 세계 Laureus Sport for Good Foundation 프로젝트로 어린이 그림 대회를 매년 개최합니다.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그림으로 라우레우스의 특별한 에디션 뒷면에 선정된 그림이 새겨지게 되죠.
2014년도의 모델에 새겨진 그림은 러시아의 16살 마샤 니쿨리나의 그림입니다. 
 
 
 

1000개의 모델 중 283번째 모델이네요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특징

IWC 포르투기즈 (포르투갈) 크로노 그래프 클래식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날짜 기능이 특징입니다.
시침과 분침 그리고 그로노그래프 초침이 중앙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크로노그래프의 60분 및 12시간 토털라이저는 12시 위치에서 서브 다이얼로 표시됩니다. 
초침은 6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날자창은 3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9시 방향의 IWC 마크와 함께 조화로운 디자인의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2시 및 4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 푸셔는 고전적인 형태로 위치합니다.
2시 방향의 버튼을 통해서 크로노그래프의 시작과 멈춤을 실행할 수 있으며 4시 방향의 버튼을 통해서 리셋하거나 플라이백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우레우스의 모델임을 알 수 있는 파란색 다이얼과 함께 두 개의 서브다이얼이 각각 12시와 6시 방향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로노그래프 초침 끝은 빨간색으로 쉽게 파란색과 구별되어 시안성을 높였습니다.
 
무브먼트는 IWC Cal.89361 진동수 28,800 38 쥬얼 68시간의 파워리저브
방수는 30미터
케이스 사이즈는 42mm 케이스 두께는 14.5mm
 
42미리의 사이즈이기에 기존의 포르투기즈의 40미리 41미리 사이즈보단 살짝 크게 느껴집니다. 
파란색 다이얼에 아라비안 폰트가 은색으로 되어있어서 정장에 착용 시 굉장히 깔끔합니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IWC의 IWC 포르투기즈 크로노그래프 클래식 라우레우스 에디션은 1000개의 한정모델이기에 더욱 특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죽 줄 하고 잘 어울립니다.